음식 티왕 룽쟝족발닾밥
중식당
본문
간판 캐릭터가
“먹을 준비 됐냐?”가 아니라
“이미 늦었다, 들어와라” 표정임
햇빛까지 정면으로 맞으면서
“여기 맛집이다” 자연광 광고 찍는 중
족발 윤기 보니까
음식이 아니라 거의 조명 달린 수준
살코기 + 껍데기 비율이
입안에서 회의 없이 바로 합의되는 조합
밥은 아래 깔려있는데
존재감은 거의 “조용히 서포트하는 친구” 포지션
계란 반쪽?
이건 서비스가 아니라
“혹시 부족할까 봐 미리 넣어둠” 배려
고추 한입 먹는 순간
혀: 맛있다
몸: 왜 더워지냐
뇌: 계속 먹어
콩까지 있는 거 보니까
“단백질 챙겼으니까 괜찮지?”라는 합리화 유도
절임채소는 느끼함 잡는 척 하면서
결국 한입 더 먹게 만드는 공범
마라 느낌 튀김 등장하는 순간
밥집 → 술집으로 세계관 확장됨
한입 먹고 물 찾다가
결국 맥주 시키는 인생 루트 강제 진입
내부 깔끔해서 혼밥 가능인데
혼자 먹으면 손해 보는 느낌 드는 양
의자 빨간색이라
앉는 순간 식욕 버프 +10 적용됨
메뉴 사진이랑 실물 똑같아서
“와 사진 사기 아니네?” 하고 오히려 놀람
결론
칼로리는 높은데
만족도는 더 높아서 반박 불가
다이어트?
가게 문 여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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