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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2층 통유리 감성에 정신 놓고 케이크 두 개 시킨 썰

투썸플레이스 / 커피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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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강화도
한줄평
케이크 비주얼이 “한 입만”이 아니라 “한 판만” 수준임.
방문일
2026.05.09
평점
2점 · 일부러 들를 가치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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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강화도 드라이브 갔다가 새로 생긴 투썸플레이스 들어갔는데

외관부터 “여기 건물주 취향 들어갔다” 느낌 남ㅋㅋㅋ


밤에 빨간 간판 딱 켜져 있는데

멀리서 봐도 “어? 저긴 좀 간지나는데?” 싶음.

통유리라 안쪽 조명 싹 보이는데 약간

강화도 버전 스타트업 대표 휴게실 느낌.


근데 문제는 들어가자마자 시작됨.


쇼케이스 보는 순간

“차만 간단하게 먹자” 했던 계획 바로 사망.


딸기 올라간 케이크가 진짜 미쳤음.

거의 케이크가 아니라

“지금 안 먹으면 후회한다”는 압박면접 수준임.


결국 음료 + 케이크 + 차까지 시켰는데

쟁반 받아보니까

갑자기 나 자신이 되게 여유로운 사람처럼 보임ㅋㅋㅋ


근데 솔직히 제일 기억 남는 건

딸기케이크 한입 먹고

“아… 오늘 운동은 내일부터다”

자동으로 나온 거.


강화도에서 바다만 보고 오기 아쉬우면

여기 한 번 들르는 거 추천함.

다만 케이크 앞에서 이성 잃을 준비는 해야 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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