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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통유리 감성에 정신 놓고 케이크 두 개 시킨 썰
강화도 드라이브 갔다가 새로 생긴 투썸플레이스 들어갔는데외관부터 “여기 건물주 취향 들어갔다” 느낌 남ㅋㅋㅋ밤에 빨간 간판 딱 켜져 있는데멀리서 봐도 “어? 저긴 좀 간지나는데?” 싶음.통유리라 안쪽 조명 싹 보이는데 약간강화도 버전 스타트업 대표 휴게실 느낌.근데 문제는 들어가자마자 시작됨.쇼케이스 보는 순간“차만 간단하게 먹자” 했던 계획 바로 사망.딸기 올라간 케이크가 진짜 미쳤음.거의 케이크가 아니라“지금 안 먹으면 후회한다”는 압박면접 수준임.결국 음료 + 케이크 + 차까지 시켰는데쟁반 받아보니까갑자기 나 자신이 되게 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