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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무인로봇·AI 분야' 방위산업 계약학과 석사 14명 첫 배출

'국방무인로봇·AI 분야' 방위산업 계약학과 지원사업으로 양성한 석사 학위자 14명이 첫 배출됐다.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는 방위산업의 국방첨단전략산업화를 이끌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국방무인로봇·AI 분야 방위산업 계약학과의 제1회 학위수여식을 서울과학기술대학교·광운대학교에서 21일, 26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열린 국방인공지능응용학과(방위산업 계약학과) 학위 수여식에서 기념촬영 중이다.(사진=방위사업청 제공) 방위산업 계약학과 지원사업은 방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국방 첨단분야 학위과정 운영으로 석·박사급 연구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국방우주 분야 주관대학인 세종대, 연세대, 한밭대에서 석사 11명을 처음 배출한 데 이어서, 올해는 국방무인로봇·AI 분야에서도 14명의 석사학위 연구인력을 처음 배출했다. 각 대학은 방위산업 계약학과 지원사업을 통해 대학별 연구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했으며, 특히 채용조건형으로 입학한 학생은 학위과정 이후 채용 협약이 체결된 방산기업에 입사해 관련 분야 연구를 이어가게 된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국방인공지능응용학과는 방산기업과의 주기적 간담회 개최와 학생-기업 연계 프로젝트 등을 통한 산학협력 중심의 교육으로 국방인공지능 특화 연구역량을 보유한 우수인력을 양성했다. 광운대학교 국방AI로봇융합학과는 2007년 개설한 모체학과인 방위사업학과와 연계해 전공·학과 제약이 없는 융합적인 연구지도와 협업 프로젝트 등을 수행해 방산분야 계약학과만의 차별성을 확보했다. 한편, 방사청은 지난달 방위산업 계약학과 지원사업 성과발표회를 열어 방산 첨단분야 인력양성 사업의 주요성과 확인과 우수 연구·학술 활동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아울러, 향후 센서·전자기전, 첨단소재, 사이버·네트워크 등 국방신산업과 10대 국방전략기술 중심으로 연구인력 양성 분야를 확대할 예정이다. 김일동 방사청 방위산업진흥국장은 "지능형 전장인식 자율임무수행 등으로 미래 전장의 우위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국방 인공지능·무인로봇 분야 연구인력 양성이 필수"라고 강조하면서 "정부는 방산분야 첨단 연구인력 확보를 위해 방산기업 수요 맞춤형 인력양성 정책과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 방위사업청 방위산업진흥국 방위산업고도화지원과(02-2079-6440)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본 저작물은 '방위사업청'에서 '2025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저작물명(작성자:신주희)'을 이용하였으며,해당 저작물은 '방위사업청, 홈페이지주소'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정책뉴스|조회수 : 84|2025-08-21
김 총리, 인도네시아 외교장관에 "APEC 계기 대통령 방한 기대"

김민석 국무총리는 수기오노(Sugiono) 인도네시아 외교장관을 만나 양국이 매우 중요한 파트너임을 재확인하고, 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국무조정실은 21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정부서울청사에서 수기오노 인도네시아 외교장관을 접견해 긴밀한 양국 간 우호협력 관계를 평가하고 이를 더욱 확대 발전시켜 나가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수기오노 인도네시아 외교장관을 접견, 악수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5.8.21.(국무총리실 제공) 김 총리는 먼저, 우리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지난 6월 정상 간 통화와 이번 달 대통령 특사의 인도네시아 방문 등 양국 간 고위급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기쁘다고 말하고 외교장관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 수기오노 장관이 이러한 외교적 모멘텀을 이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프라보워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총리 취임 축전을 보내준 데 대해 사의를 표명하고, 프라보워 대통령에게 각별한 인사 말씀을 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인도네시아에 2300여 개의 한국기업이 진출해 있으며, 방산·에너지를 포함한 여러 경제분야에서 협력이 두드러질 뿐만 아니라 인적 교류도 지난해 78만 명에 이르는 등 양국이 사회·문화적으로도 매우 가까운 관계라고 밝히고 이러한 긴밀한 관계가 전방위적으로 더욱 확대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수기오노 장관은 인도네시아에게 한국은 매우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고 강조하면서 양국 정상 통화에서도 확인한 것처럼 한-인도네시아 관계를 최상의 관계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전략적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특히, 프라보워 대통령이 지난 4월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한국 경제사절단을 위해 오찬간담회를 열고 필요한 지원을 해주겠다고 약속한 데 이어 본인에게 한국기업의 활동을 지원해 줄 것을 직접 지시했다고 밝히면서, 한국기업이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계속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한반도의 긴장 완화와 평화 구축을 위한 우리 새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인도네시아의 긴밀한 협력과 지지를 당부했다. 김 총리는 올해 경주에서 개최하는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프라보워 대통령이 방한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고, 수기오노 장관은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지지와 협력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김 총리는 올해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 계기 프라보워 대통령의 방한을 기대한다고 하였으며, 수기오노 장관은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지지와 협력 의지를 표명하였다. 문의: 국무조정실 외교안보정책관실(02-2100-2199)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본 저작물은 '국무조정실'에서 '2025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저작물명(작성자:신주희)'을 이용하였으며,해당 저작물은 '국무조정실, 홈페이지주소'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정책뉴스|조회수 : 90|2025-08-21
[사실은 이렇습니다] 고용부 "노조법 2·3조 개정안, 차질 없이 법 시행 준비"

[기사 내용] ㅇ재계뿐 아니라 고용노동부·중앙노동위원회·진보 성향 노동법학회 등 정부 기관·학계까지 나서 노란봉투법의 후폭풍을 우려하며 사회적 논의를 강조… [고용부 설명] □ 정부는 노동조합법 개정안에 대하여 혼란이 우려된다는 이유로 국회에 법 시행의 1년 유예를 요청한 바가 없음 □ 기사에 보도된 '노동조합법 개정안 논의자료'는 전문가 등 각계에서 제기한 내용을 모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으로서, 정부의 공식적 입장이 아님 ㅇ 향후 국회에서 노동조합법이 통과되면 정부와 노동위원회는 경영계 등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쟁점과 우려사항을 면밀히 검토하여 지침·매뉴얼을 마련하는 등 법 시행 과정에서 불확실성을 최소화해 나가겠음 문의 : 고용노동부 노사관계법제과(044-202-7609)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본 저작물은 '고용노동부'에서 '2025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저작물명(작성자:신주희)'을 이용하였으며,해당 저작물은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주소'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사실은 그렇습니다.|조회수 : 78|2025-08-21
[사실은 이렇습니다] 기재부 "내년도 예산안 아직 확정되지 않아"

[보도 내용]  □ 이투데이는 "정부가 내년도 공무원 임금 인상률을 3.5%로 확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10년간 인상률 추이를 감안할 때 2017년(3.5%) 이후 9년 만의 최대폭으로 민간 대비 뒤처진 공무원 보수 수준을 보완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고 보도했습니다. □ 조선비즈는 "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에서 국제사회 쌀 공여 관련 예산을 대폭 감액하기로 했다. 올해 15만톤을 지원했던 규모를 10만톤으로 줄이면서, 관련 예산도 약 600억원가량 삭감될 전망이다"라고 보도했습니다. [기재부 설명] □ 내년도 예산안은 현재 편성 중에 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예산기준과(044-215-7150), 행정예산과(044-215-7410)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본 저작물은 '기획재정부'에서 '2025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저작물명(작성자:신주희)'을 이용하였으며,해당 저작물은 '기획재정부, 홈페이지주소'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사실은 그렇습니다.|조회수 : 75|2025-08-21
완도에 국내 첫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건립…2030년 개관

국내 최초로 수산업을 주제로 하는 국립해양수산박물관이 오는 2030년 전라남도 완도에 문을 연다. 해양수산부는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건립 사업이 지난 20일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건립사업 위치(이미지=해수부 제공) 박물관은 전남 완도군에 총사업비 1138억 원을 투입해 부지 4만 6886㎡, 연면적 1만 4414㎡, 지상 2층과 지하 1층 규모로 짓는다. 박물관은 한반도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테마로 해 수산업의 역사와 문화, 산업과 사람을 종합적으로 기록하고 전시할 계획이다. 특히 전통어업의 지혜부터 K-수산식품의 세계적 성과, 인공지능(AI)와 스마트양식 같은 미래기술까지 우리 수산업의 전 과정을 담아내는 '살아있는 수산·어업문화 플랫폼'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내년 설계 공모를 통해 오는 2027년 상반기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하고 건축 등 시설공사는 2027년 하반기부터 2030년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전시 콘텐츠 배치와 전시·교육프로그램 사전 점검 등의 준비 과정을 거쳐 2030년 하반기에 개관할 예정이다. 전재수 해수부 장관은 "국립해양수산박물관은 미래세대가 바다의 가치와 수산업의 소중함을 배우는 배움터이자 세계에 K-Seafood를 알리는 문화 거점"이라며 "인근의 해양관광 자원과 연계해 지역 발전의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과(044-200-5229)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본 저작물은 '해양수산부'에서 '2025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저작물명(작성자:신주희)'을 이용하였으며,해당 저작물은 '해양수산부, 홈페이지주소'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정책뉴스|조회수 : 130|2025-08-21
[사실은 이렇습니다] 케이(K)-푸드 대미 7월 수출 보도 관련 설명

 < 주요 보도내용 >   8월 20일(수) , 조선일보, 경향신문, 한국경제, 헤럴드경제, 파이낸셜뉴스, 부산일보 등에서 "케이(K)-푸드 대미 수출, 26개월만에 줄어… '트럼프 관세 영향 현실화'"라는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 농림축산식품부 설명 >   7월(당월) 대미 농식품 수출은 139백만불로 전년 동월 대비 6.7% 감소하였습니다. 기업들에 따르면 주된 감소 사유는 미국 상호관세(25%) 적용이 늦춰진 3개월 동안(2사분기) 일시적으로 발주 물량이 당겨져 2분기 동안 평년대비 많은 물량이 수출되면서 관세협상이 막바지였던 7월에는 관망하는 기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7월에는 통상 계절효과로 수출이 감소하는 경향이 있으나 지난 '24년 7월 대미 수출(149백만불)은 최근 10년 동안('15~'24)의 월별 실적 중에서도 2번째로 높은 데에 따른 역기저효과도 있었습니다.   따라서 7월 한 달의 수출 실적만으로는 미국 상호관세가 케이(K)-푸드 수출에 미치는 영향을 예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농식품부는 다양한 가능성을 고려하여 월별 수출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상호관세의 영향을 파악해 나갈 계획입니다.   농식품부는 수출업체의 생산비 절감, 수출가격 인하, 신제품 개발, 시장 개척을 위한 마케팅 등 자구 노력에 대응하여 ▲원료구매․시설자금(추경 및 잔여자금 약 1,660억원) 신속 지원, ▲농식품 글로벌성장패키지(농식품 수출바우처) 추가 지원, ▲환변동(엔․달러화) 보험의 자부담율(5→최대 0%) 완화 조치를 연장할 계획입니다.  미국을 비롯한 주력시장 내 입지 확대와 중동․중남미 등 기업의 시장 다변화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서 ▲대형유통매장(코스트코 등) 판촉, ▲구매업체(바이어) 초청 상담회(BKF+: Buy Korean Food+) 개최(10월), ▲재외공관(18개소) 외교 네트워크 활용 케이(K)-푸드 홍보 등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농식품부는 불안정한 글로벌 무역환경 속에서도 금년 케이(K)-푸드+ 140억불 목표가 달성될 수 있도록 연말까지 우리 수출기업이 필요로 하는 분야에 가용 자원을 최대한 투입할 계획입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본 저작물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2025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저작물명(작성자:)'을 이용하였으며,해당 저작물은 '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주소'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사실은 그렇습니다.|조회수 : 72|2025-08-21
[사실은 이렇습니다] 기재부 "시급한 국가 아젠다 적기 투자 위해 예타면제 추진"

[보도 내용]  ㅇ 국무회의서 무더기 예타면제…예산 낭비 논란이라고 보도함 [기재부 설명] □ 우리 경제는 글로벌 통상압력 등 대내외 여건이 엄중한 상황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위한 산업육성 등 체질개선이 절실한 시점이며,  ㅇ 저출생·고령화, 지역소멸 등 직면한 현안과제도 시급히 대응해야 합니다. □ 이에 따라 AI 등 초혁신경제 실현, 사회 안전매트 강화 등 당면한 국가 아젠다에 적기 투자하기 위해 국무회의에서 국가 정책적으로 추진이 필요한 사업을 심의·의결했습니다.  * 국가재정법 제38조 ② 10. 국가 정책적으로 추진이 필요한 사업  ㅇ AI기반 분산전력망 산업 육성, K-온디바이스 AI반도체 기술개발, AX 실증밸리 조성,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SMR 혁신제조 국산화 기술개발 등은 초혁신경제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사업이며,  ㅇ 유아 단계적 무상교육·보육 실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청년 문화예술패스 등은 사회 안전매트를 강화하기 위해 시급히 추진해야 할 사업입니다. □ 예타면제 사업일지라도 향후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를 수행해 적정 사업 규모와 대안 검토를 통해 낭비 요인을 제거하고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관리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의: 기획재정부 타당성심사과(keepangel88@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본 저작물은 '기획재정부'에서 '2025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저작물명(작성자:선경철)'을 이용하였으며,해당 저작물은 '기획재정부, 홈페이지주소'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사실은 그렇습니다.|조회수 : 100|2025-08-20
[사실은 이렇습니다] (설명자료)한국수력원자력과 웨스팅하우스 간의 협력이 양국 정부간 협력 의제에 포함된 것…

보도설명자료보도시점배포 즉시배포2025. 8. 20.(수)한국수력원자력과 웨스팅하우스 간의 협력이양국 정부간 협력 의제에 포함된 것은 아님   □ 2025.8.20. 「野 "한미회담서 원전 美 진출 논의... 지난정부 노력 지워선 안돼」 기사에서, ㅇ "한미 양국이 오는 25일 열리는 정상회담에서 한국수력원자력과 미 웨스팅하우스의 조인트벤처(JV) 설립 등을 포함한 한국 원자력 산업의 미국 시장 진출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 한국수력원자력과 웨스팅하우스 간의 협력은 양기업 간에 협의할 사안으로, 양국 정부간 협력 의제에 포함된 것은 아닙니다. 담당 부서원전산업정책국책임자과 장박근오(044-203-5330) 원전수출진흥과담당자사무관문준혁(044-203-5333)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본 저작물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2025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저작물명(작성자:)'을 이용하였으며,해당 저작물은 '산업통상자원부, 홈페이지주소'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사실은 그렇습니다.|조회수 : 85|2025-08-20
[사실은 이렇습니다] 행안부 "지역의견 충분히 고려해 전주·완주 통합절차 추진"

[기사 내용]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전주-완주 통합과 관련해 김관영 도지사와 우범기 전주시장, 유희태 완주군수, 안호영·이성윤 국회의원에게 간담회를 공식 제안 [행안부 입장] ○ 행정안전부에서 전주·완주 통합 관련 지역정치권 및 단체장 등과의 6자 간담회를 공식 제안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릅니다. - 동 사안은 지역국회의원과 단체장이 전주·완주 통합 관련 행안부장관과 면담을 지속 요청함에 따라 내부 검토 중인 사안에 불과합니다. ○ 아울러, 행정안전부는 지역 갈등을 원활하게 해결하기 위해 이해 당사자 간의 의견 조율방안 등을 검토 중이며, 6자 간담회 추진여부는 아직 확정된 바 없습니다. ○ 통합은 지역 주민의 삶의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사항으로, 지역의 의견을 충분히 고려하여 추진할 예정입니다. 문의 : 행정안전부 자치분권국 자치분권지원과(044-205-3332)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본 저작물은 '행정안전부'에서 '2025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저작물명(작성자:선경철)'을 이용하였으며,해당 저작물은 '행정안전부, 홈페이지주소'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사실은 그렇습니다.|조회수 : 87|2025-08-20
[사실은 이렇습니다] 여름배추 공급량 증가로 전&middot;평년대비 가격 낮은 상황, 수급안정에 노력 지속

 < 주요 보도내용 >   8월 19일(화) , 8월 20일(수) 조선일보, 한겨레, 세계일보, 국민일보 등에서 "배추 한 포기 평균 소매가격이 7,000원 돌파, 폭염·폭우로 한 달 새 1.5배 뛰었다."라는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 농림축산식품부 설명 >   8월에서 9월까지 강원지역에서 집중 출하되는 여름배추는 8월 중순 현재 도매가격은 전년대비 23%, 평년대비 5% 낮고, 소매가격은 전년대비 7%, 평년대비 9% 높은 상황입니다.    현재 소매가격이 높은 것은 7월까지 지속된 폭염·가뭄 등으로 인해 전·평년 보다 다소 높았던 8월 초 도매가격이 1~2주의 시차를 두고 반영*됨에 따른 것이고, 현재 도매가격이 낮아** 조만간 소매가격도 하락세로 전환될 전망입니다.    * 주요 소비처인 대형마트 등의 판매가격 책정이 1~2주 간격으로 이루어지고, 판매가격 산정 시 배추 공급업체와의 기존 계약가격, 재고물량, 물류비 등이 반영됨에 따라 시차 발생 ** 도매가격(상품): (8.상) 5,339원/포기(평년비 15.7%↑, 전년비 4.9%↑) → (8.중) 4,405(23.4%↓, 5.4%↓)   아울러 폭염, 폭우 등 잦은 기상변동으로 인해 단위면적 당 생산량이 낮고, 비료·농약비 등 생산·유통 비용*이 큰 8~9월 여름철에 연중 가장 높은 가격을 형성하는 등 계절적 특성이 있는 노지채소의 경우에는 현재 가격을 전월 가격과 비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고, 전년 및 평년 동기와 비교하는 것이 수급상황을 보다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배추 생산비/출하비(포기): (봄) 847원/578원 → (여름) 1,177/834 (봄작형 대비 39~44%↑) ** 배추 월별 평년 도매가격(상품): (7월) 3,223원/포기 → (8월) 4,928 → (9월) 6,606   현재 여름배추 주산지인 강원지역은 8월 상·중순 서늘한 기온과 적정한 강우로 작황이 회복되고 있으며, 9월에 출하 예정인 배추 재배면적도 전년 대비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됨에 따라 기상이 양호하다면 추석 명절까지 배추 공급에는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정부는 여름철 및 추석 성수기 안정적 배추 공급을 위해 수매비축 등 정부 가용물량을 지난해보다 2배 많이 확보(3만 6천톤)하여 도매시장 및 김치업체에 공급*하고 있으며, 여름철 갑작스런 기상악화 등으로 인한 배추 작황부진에 대비하여 산지 모니터링 및 생육관리 지원(비료·약제, 예비묘 공급 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방출물량: (7월) 일 50~150톤 → (8월) 일 200~300톤(가락시장 일 반입량의 50~70% 수준)   아울러 시장가격 상승 시 대·중소형마트, 전통시장 등 주요 소비처에서 정부 할인지원(최대 40%)을 실시하는 등 국민의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본 저작물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2025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저작물명(작성자:)'을 이용하였으며,해당 저작물은 '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주소'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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